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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피부(26세)

작성자 예라인의원(ip:)

작성일 2022-02-16

조회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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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선 토닝 받기 전 각질제거랑 스팀관리를 받고..

밑에 사진 저 아이언맨 같은 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재생과 항염에 도움이 되는 레이저로 먼저 관리를 받는다.

약한 불빛이 가까워서 아픈건 전혀 없음.






내가 피부과 시술은 처음이라 ㅠㅠㅠㅠㅠ

관리만 받아봤지 이런 피부시술이 얼마나 아플지

예상이 안되서 긴장했는데 다행이 토닝은 아프지 않다고 하심.

다만.. 뽀루지 퇴치를 위한 레이져라서 좀 아플거라고 ㅠㅠ





내 뾰루지가 너무 깊어서 손으로 하면 안나올꺼라고

기계로 짰는데 아우 ㅠㅠ 무지 아픔..

금방 끝나서 다행이었지만..

메인이었떤 골드토닝은 하나도 안아팠다는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정팩까지 하고 마무리 완료!

 

뾰루지 아불 후에 듀오던을 꼼꼼히 붙여주신 덕분에 아직 자국은 남아있지만

잘 아물고 있다.

토닝 받은 후에는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줘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까먹고 방치했지만

그래도 별 문제 없었다 캬하하.

 

이게 다 원장님께서 피부타임에 따라서 시술을 잘 골라주셔서 라는 생각이 듬.

다들 친절하시고 시술도 마음에 들었다.

서현역 근처에 괜찮은 피부과 찾으시는 분들께

예라인 클리닉을 추천.

그리고 시술 받기 전에 꼭 원장님이랑 상담하시고

어떤 시술을 받을지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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